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짝퉁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업계에 의하면 아웃도어 시장이 팽창하면서 유명 브랜드의 상표를 도용한 짝퉁 제품의 수요가 기하학적으로 증가, 브랜드의 피해액이 늘고 소비자 혼란으로 이어져 유사상표, 제품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노스페이스’, ‘k2’, ‘코오롱스포츠’ 등 유명 브랜드들이 최근 짝퉁제품 유통과 유사상표의 범람을 막기 위해 신문광고를 통한 캠페인은 물론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등 법적 대응까지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현재까지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에서 적발된 불법 제조물만 3,000건이 넘을 정도의 막대한 피해가 집계되고 있다. 특히 티셔츠, 다운점퍼 등 매월 60여건의 불법 제조물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골드윈코리아는 문제가 심화되자 오픈마켓에 시정을 요구했으나 합당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는다고 판단,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등 유사 피해 업체들과 공동으로 G마켓을 공정위에 제소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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