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올해도 스포티즘이 대세 !
유아동 시장에서 올해도 스포티즘이 메가 트렌드로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들어 운동을 뜻하는 애슬래틱(Athletic)과 자유와 휴식을 뜻하는 레저(Leisure)를 합친 애슬레저(Athleisure)가 패션시장에서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자 유아동 시장에서도 이 같은 흐름을 이어받고 있다.
특히 ‘MLB키즈’와 ‘뉴발란스키즈’는 주요 백화점에서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다.
‘MLB 키즈’는 이번 시즌 ‘I AM A SUPERFAN’ 캠페인을 실시하고 캐릭터 반팔 티셔츠, 전신 수영복, 래쉬가드, 야구복 등 야외활동에 유용한 활동적인 아이템들을 대거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뉴발란스 키즈’는 트로피컬 패턴의 제품, 트레이닝 세트, 래쉬가드, 홑겹 후드 짚-업 등을 선보이고 이벤트를 실시, 워터파크 이용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유아동 아웃도어 ‘섀르반’은 삼둥이를 모델로 발탁한 후에 PPL 효과로 인지도가 급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바람막이 아이템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4월 중순 이후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야외 활동량이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 캠핑 및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이 지배적 흐름으로 지속되면서 성인복 뿐만 아니라 유아동복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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