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가 제주도로 간 까닭은?

2015-05-18 00:00 조회수 아이콘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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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브랜드가 제주도로 간 까닭은?






패션업체들이 중국 유커들을 겨냥해 제주도에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제주도를 찾는 유커(중국인 관광객)가 매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제주도로 이주하는 인구까지 늘고 있어 이들을 겨냥한 새로운 쇼핑시설들이 제주도로 모여들고 있다.
 
면세점을 제외하고 마땅한 쇼핑시설이 없는 패션산업의 경우 최근 이들을 겨냥한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중국인들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유커의 방문이 잦은 연동 지역을 중심으로 패션 뷰티 매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 1월 ‘스파오’의 대형점이 연동에 오픈한데 이어 지난 5월 11일 ‘MCM’의 플래그십스토어가 들어섰다.
 
‘유니클로’ 역시 5월 말 제주도 첫 번째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제주점에 입점되는 ‘유니클로’는 제주도민을 타깃으로 성인제품 뿐 아니라 키즈, 베이비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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