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다음 콜래보 주인공은 ‘발망’!
"'알렉산더 왕' 다음은 '발망'이다!"
매년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글로벌 SPA 브랜드 'H&M'가 이번 가을 시즌 '발망'과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발표해 패션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프렌치 럭셔리의 본질을 고수해온 '발망'은 현재 젋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올리비에 루스텡의 지휘 하에 글로벌 팝 컬처 현상의 중심에 서있다. 루스텡과 그의 친구인 켄달 제너, 조단 던은 이번 컬렉션 의상을 입고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레드 카펫을 걷는 것으로 컬렉션 아이템을 처음으로 공개했으며, 'H&M'과 '발망'은 각종 SNS를 통해 '#HMBalmaination'으로 팬들을 초대했다.
올리비에 루스텡 '발망' CD는 "나의 세대와 소통하고 싶다. 이 것은 디자이너로서 내가 가진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H&M'은 모든 이들에게 '발망'의 패션 세계를 소개하고, 고객들은 항상 꿈에 그리던 옷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통합 운동인 '#HMBalmaination' 해시태그를 통해 이 소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 'H&M'과의 콜래보레이션은 내가 꿈꾸던 화합을 위해 더할 나위 없는 프로젝트"라고 소감을 밝혔다.
1945년 설립된 '발망'은 설립자의 비전과 정신을 이어받아 변함 없이 에너지와 재미, 유쾌함, 자유로움을 표현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패션을 창조해왔다. 루스텡은 브랜드의 쿠튀르 DNA를 존중하는 동시에 현재에 뿌리를 두고 쇼비즈니스 감각을 더함으로써 하우스에 유니크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냈다. 이에 'H&M'과의 콜래보레이션으로 '발망'의 팝적인 매력을 강조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정이었다.
앤 소피 요한손 'H&M'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는 "'H&M'의 새로운 게스트 디자이너인 '발망'과 함께 모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게 되어 매우 기쁘다. '발망'은 쿠튀르 정신과 스트리트 패션의 믹스를 보여주는 독창적인 스타일을 갖고 있다. 쇼 비즈니스나 음악 세계와 가깝게 연결된 것도 또 다른 놀라움이라는 요소를 추가해준다"고 말했다.
'H&M'과 '발망'의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오는 11월 5일부터 전세계 250여 개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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