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캐릭터, 올 가을 베스트 뜬다

2007-08-14 09:40 조회수 아이콘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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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캐릭터, 올 가을 베스트 뜬다



캐릭터캐주얼 업체들이 올 가을 시즌을 겨냥해 다양한 디자인의 베스트를 출시하고 있다.

베스트는 캐주얼 셔츠나 티셔츠 위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조끼를 말하며 이번 시즌 브리티쉬 트렌드의 영향에 따라 출시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의하면 ‘지이크’, ‘엠비오’, ‘워모’, ‘코모도’, ‘본’, ‘지오지아’, ‘솔리드옴므’ 등은 1~2개에서 많게는 3~4개 스타일까지 내놓고 있으며 스타일당 150~200장 정도의 물량을 잡고 있다.

베스트는 6월 중순부터 출시되 현재 시즌 기획 물량 중 70% 이상 매장에 입고되어 있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출고된 물량의 절반 이상을 8월초까지 소진할 정도로 베스트 판매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

출고 된 물량 중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절반 이상을 팔았다.

따라서 각사마다 겨울 시즌에도 수트와 함께 착장할 수 있는 디자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매장에서도 전면에 디스플레이 해 세트 판매를 유도하고 있다.

디자인도 다양하다.

수년 전 유행할 때는 정장 스타일의 보수적인 디자인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 제품은 허리라인이 슬림하고 라펠도 크게 벌리는 등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지오지아’의 경우 라펠이 넓고 광택 소재를 이용한 베스트를 내놓아 출시 한 달 만에 절반 이상을 팔았다.

‘지이크’ 역시 셔츠와 베스트, 바지를 세트로 내놓아 현재 판매율이 40%에 달한다.

‘지오지아’의 홍민석 이사는 “올해는 소량으로 내놓았지만 시장 반응이 좋아 차기 시즌에는 남성 아이템의 새로운 매출 진작 아이템으로 부상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8.14/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