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어덜트 캐주얼도 ‘어슬레저’!

2015-05-19 00:00 조회수 아이콘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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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어덜트 캐주얼도 ‘어슬레저’!






여성 어덜트 캐주얼 업계에도 ‘어슬레저 룩’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몸매와 운동, 다양한 액티비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 여름 시즌 ‘어슬레저 룩’은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젊은층 뿐 아니라 4050세대에서도 이 같은 현상이 이어져 여성복 브랜드들의 스포츠 캐주얼 라인에 대한 투자와 강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크로커다일레이디스」는 시티 캐주얼 '크록티브' 라인을 통해 액티브 상품을 선보였다. 크록티브 라인은 활동적인 3040 여성을 위해 불필요한 기능은 빼고 여성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올 여름에는 시원한 재킷과 냉감 효과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팬츠 등을 출시했다. 

여기에 여름철 어울리는 화려한 패턴과 강렬한 컬러감을 적용해 활동적인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손색없는 스포츠 캐주얼을 제안하고 있다. 샤트렌(대표 최병오)의 「샤트렌」은 '콕티브'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고 있다. 콕티브는 레포츠 활동이나 가벼운 야외활동 시 활용하기 좋은 캐주얼 라인으로 기능성 소재와 바디라인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샤트렌」은 여름 시즌을 맞아 화사한 컬러의 기능성 티셔츠, 착용감이 뛰어난 스판 레깅스 등 몸매를 타이트하게 잡아주면서도 활동이 편한 제품과 수분의 흡수 및 발수가 빨라 땀이 많은 여름에 특히 좋은 인견 블라우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정(대표 박순호)의 「올리비아로렌」은 여성 전용 아웃도어 「비비올리비아」를 별도로 출시, 야외활동과 일상 생활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캐주얼을 내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자연의 여유로운 편안함, 도심 속 세련된 스타일리시함을 콘셉트로 하며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편안함을 동시에 지닌 아이템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비비올리비아」는 무더운 여름 날씨를 겨냥해 이국적인 프린트와 투명함이 강조된 캔디컬러 등 페미닌한 감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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