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어덜트, 매장 늘리며 공격 영업

2015-05-19 00:00 조회수 아이콘 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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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어덜트, 매장 늘리며 공격 영업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들이 공격 영업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피에르가르뎅’, ‘세르지오’, ‘서광모드’ 등 남성 어덜트 브랜드들이 신규 라인 출시와 매장 확대로 공격 영업에 나서며 장기 침체에 적극 맞서고 있다.

던필드알파는 남성 캐주얼 ‘피에르가르뎅’의 매장을 100개까지 확대한다.

현재 쇼핑몰 가두점 등 70여개의 매장을 전개 중인 ‘피에르가르뎅’은 최근 가두점을 비롯해 아울렛 등으로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 ‘피에르가르뎅’은 최근 롯데의 첫 팩토리아울렛인 인천 항동점 입점을 확정짓는 등 상반기만 신규점 10여개를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우슈 라인이라는 신규 라인 출시를 통해 보다 젊어진 ‘피에르가르뎅’을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할 방침이다.

에스에스패션의 ‘세르지오’도 연말 까지 100개 매장을 목표로 잡았다.

이 회사는 현재 백화점, 대형마트, 가두점 등을 운영 중인데 신규 유통채널로 복합쇼핑몰과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을 목표로 매장 확대 전략을 펼친다. 특히 중소형 생활 밀착형 상권 진입에도 주력해 상권에 따라 제품 구성과 인테리어 등을 차별화한 맞춤형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또 슈트와 재킷 등 포멀과 정통 캐주얼 라인 외에도 스포츠 라인(기능성 웨어)을 새롭게 구성해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서광모드컴퍼니는 올해 2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매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남성복 ‘서광모드’를 전개 중인 이 회사는 최근 파주에 330m² 규모의 팩토리아울렛을 오픈하는 한편 1사분기에만 죽전패션타운, 안산패션타운, 영통프리미엄아울렛, 익산팔봉점 등 10여개의 매장을 새롭게 추가했다.

김길상 ‘피에르가르뎅’ 부장은 “‘피에르가르뎅’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전년 대비 월 평균 30%이상의 매출 신장율을 기록하며 공격 영업을 펼치고 있다”며 “경쟁사와 차별화를 위해 강점을 보이고 있는 품목에 대한 개발과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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