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정장, 7월 세일에도 매출 부진

2007-08-14 15:34 조회수 아이콘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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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정장, 7월 세일에도 매출 부진


주요 백화점의 신사정장 7월 매출 실적이 정기세일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역신장했다.


이 같은 매출 부진은 백화점 세일기간 축소와는 관계없이 브랜드별 물량 기획 실패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특히 주요 브랜드들이 지난 3~5월 봄 상품 매출부진으로 여름 상품 물량 기획에 소극적으로 대처했던 것이 매출 부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백화점별로는 롯데는 정상 매출은 보합수준을 유지했으나 행사 매출이 마이너스 10%의 역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비가 적게 오고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재킷 등의 단품 아이템 판매가 부진했기 때문.


브랜드별로는 ‘마에스트로’와 ‘닥스’가 각각 5.6%, 3%씩 신장했고 ‘맨스타’ 역시 오랜 부진을 딛고 상승무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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