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가방, 구두 업체 ‘코리아스타일위크’ 참가
성동토틀패션지원센터
성동토틀패션지원센터(센터장 민옥기)가 영세 가방, 구두 업체들의 세일즈 역량 강화를 위해 내달 25일에 개최되는 패션수주회 ‘코리아스타일위크’에 공동 부스로 참가한다.
센터는 그동안 시즌 별로 성수동 쇼룸에 바이어를 초청, 단독 수주회를 진행했는데 올해는 더욱 다양한 채널의 바이어와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대형 패션 수주회에 통합 부스로 참가하기로 했다.
B2B와 B2C가 결합한 코리아스타일위크는 패션, 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1월 행사에는 4만 여명이 방문했다. 이번 수주회에는 8개 부스에 11개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센터는 사전 심사를 거쳐 가방 5개, 구두 6개 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갤러리의 ‘힉스’, 레더시스 ‘일리일리’, 수아트의 ‘수아스티’, 진영컬렉션의 ‘까로로조’, 토트나인의 ‘가쪼마니’, 디엔지의 ‘디엔지’, 라폴로채니의 ‘라폴로채니’, 로카제화의 ‘로카’, 명장제화의 ‘명장’, 예원인터내셔날의 ‘달퀸’, 휘앙세의 ‘휘앙세’ 등이다.
서울시가 지원하고 한국패션협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센터는 중소 구두, 가방 제조사들의 디자인 개발부터 마케팅에 이르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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