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 알려 주는 스마트 의류 ‘야크온P’ 출시

2015-05-22 00:00 조회수 아이콘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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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박수 알려 주는 스마트 의류 ‘야크온P’ 출시






블랙야크, 국내 첫 출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국내 최초로 심전도 측정을 통해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의류, 야크온P(YAK ON P)을 출시했다. 

야크온P는 기존 손목 등에 착용하는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와 달리 자체 개발한 은사 섬유 소재를 활용한 스마트 의류라는 점이 특징이다.

야크온P의 ‘P’는 Pulse의 약자로 심장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인 심전도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측정해 더욱 정확하게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다. 

은사 섬유 소재를 통해 측정된 심박수는 야크온 펄스(전용 블루투스 심박 측정 송수신기)를 거쳐 스마트폰 ‘야크온(YAK ON) 앱’에 전송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자신의 심박수 체크가 가능하며 직접 운동 종류와 목표를 설정할 수 있어 GPS를 기반으로 한 운동거리 측정, 칼로리 소모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일 단위부터 주간, 월간 단위까지 누적된 운동 정보를 통해 체계적인 운동 이력 관리가 가능하다.

현재 야크온 앱은 안드로이드 OS 4.3 이상 버전에서 지원되며 6월 말부터 애플의 iOS용 버전도 지원된다. 이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섬유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마트웨어’이기 때문에 세탁이 가능하다는 것. 심박 측정기만 분리하면 기존 의류들과 같은 방법으로 세탁할 수 있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이 회사 박정훈 부장은 “이 제품은 지난 3년여 간의 R&D 기술력의 집약체다. 앞으로 이종 산업 간 융합 등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지속하면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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