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F/W, 프렌치 매력에 풍덩

2015-05-22 00:00 조회수 아이콘 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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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클로 F/W, 프렌치 매력에 풍덩






에프알엘코리아(대표 홍성호)에서 전개하는 「유니클로」가 2015 F/W 시즌 프렌치 패션에 빠졌다. 「유니클로」는 「에르메스」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한 바 있는 크리스토퍼 르메르의 개인 브랜드 「르메르」와 전 보그 파리 편집장이자 현재 패션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카린 로이펠트와 협업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르메르」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라코스테」와 「에르메스」의 여성복 디렉터로 명성을 쌓은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그의 오랜 파트너인 사라 린 트랜이 선보이는 브랜드다. 파리지엔의 감성을 담아 미니멀하면서 우아한 실루엣을 선보이며 유럽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유니클로」와 「르메르」가 함께하는 컬렉션의 런칭 시기 및 상품 수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카린로이펠트와의 콜래보도 주목할만하다. 카린은 2001년부터 2011년까지 패션잡지 보그파리의 편집장을 맡으며 하이엔드 브랜드 패션 컨설턴트로 활약해왔다. 현재 그녀는 자신의 이니셜을 딴 패션 잡지 CR 패션북의 발행인 및 편집장으로 패션 잡지 바자의 글로벌 패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카린로이펠트와 콜래보를 통해 약 40개의 상품을 10월중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유니클로」는 라이프웨어 브랜드 콘셉트에 맞게 언제 어디서나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2009년 「질샌더」를 시작으로 「언더커버」, 프랑스 톱 모델 출신 디자이너 이네스 드라 프레상쥬 등과 콜래보를 진행하며 매시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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