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사리키친' 중국진출 스타트

2015-05-26 00:00 조회수 아이콘 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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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세사리키친' 중국진출 스타트






제이마커스(대표 한용주 박지은)에서 전개하는 주얼리 「악세사리키친」이 중국 진출에 물꼬를 텄다. 「악세사리키친」은 중국 톈진(Tianjin)에 오픈한 복합 쇼핑몰 케리센터(Kerry Centre)에 첫 매장을 선보인 것.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 러브콜이 이어졌던 가운데 4월 쇼핑몰 오픈에 첫 매장을 열게 됐다. 

「악세사리키친」은 백화점과 밸류 브랜드 사이 브릿지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얼리 브랜드로 국내에 알려져 있다. 중가존 고객을 사로잡는 합리적인 가격대는 물론, 실버 주얼리를 특화해 매시즌 다채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키친'을 콘셉트로한 매장으로 국내 점포는 해외 관광객들이 매일 문전성시를 이루기도. 

한용주 제이마커스 대표는 "국내 시장처럼 중국에서도 중가존 브리지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얼리 브랜드가 없다. 금, 천연 보석 중심의 고가 브랜드와 질이 좋지 못한 보세 브랜드로 양극화 돼 있는 상황"이라며 "다채로운 디자인과 현지에서도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오픈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반 소비자외 유통가에서도 반응이 좋아 연내 중국에서 5개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국 톈진에 이어 2호점은 북경으로 확정됐다. 한 대표는 "해외 진출과 함께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악세사리키친」 콘셉트도 재정비 중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실버 주얼리 브랜드로 소재를 특화하고 스타일은 '보호(Boho)'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악세사리키친」은 국내는 직영점 6개점, 백화점 및 편집숍 5개점을 전개하고 있으며 수원 AK&에도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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