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핫 플레이스 - 서핑 편집숍 ‘서프코드’

2015-05-27 00:00 조회수 아이콘 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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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핫 플레이스 - 서핑 편집숍 ‘서프코드’






자유공원 언덕에 바다를 담은 공간


‘차이나 타운’으로 유명한 자유공원 언덕 끝에 다다르면 ‘서프코드(Surf Code)’를 만날 수 있다. 

이름부터 바다 냄새 진하게 풍기는 이 ‘서핑 편집숍’을 동인천의 꼭대기에서 마주하는 기분은 제법 신선하다.

파도가 넘실대는 백사장 근처 카페 같은 시원한 분위기에 숍 전체가 서핑 갤러리 같은 느낌을 물씬 풍긴다. ‘스메더스&브랜손’, ‘라이트닝 볼트’ 등 16개의 서핑 관련 수입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서프코드’는 고등학교 동창인 황은민, 김인섭, 김선홍 세 명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자신들이 푹 빠져있는 ‘서핑’이라는 문화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싶어 작년, 카페와 함께 서핑 관련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편집숍을 오픈했다. 2층 공방에서 직접 제작한 서핑보드도 판매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핑’이라는 스포츠가 대중에겐 아직 생소하고 매니악한 이미지가 강하여 쉽게 접근하기 힘들 것 같지만 ‘서프코드’에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들은 서핑브랜드 특유의 바다향기를 물씬 풍기며 데일리하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즐비하여 눈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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