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뉴욕 맨하튼에 초대형 플래그십숍 오픈

2015-05-28 00:00 조회수 아이콘 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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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뉴욕 맨하튼에 초대형 플래그십숍 오픈






6만3천 평방피트에 ‘원 스톱 쇼핑’ 서비스


스웨덴 패스트 패션 ‘H&M’의 가장 큰 플래그십숍이 지난주 뉴욕 맨하튼 헤럴드 광장에 오픈했다. 4층 건물 6만3천 평방피트 규모로, 바로 길 건너 메이시스 백화점이 있고 이웃에 GAP, 빅토리아 시크릿 매장도 보인다. 

H&M 매장 크기가 평균 2만 평방피트인데 비해 3배가 넘는다. 최근 미국에 상륙한 홈 프로덕트 등 모든 라인과 신발, 아동 의류, 란제리까지 모든 컬렉션을 집합시켜 원 스톱 쇼핑 서비스를 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매장 인근에는 2개의 ‘H&M’ 매장이 이미 영업중이어서 스타벅스 커피숍처럼 매장이 몰려있다는 지적도 있지만 그래도 매출은 계속 늘고 있다는 것이 H&M의 설명이다. 

H&M은 세계 3,500여개 매장 중 미국 내 매장이 360개, 맨하튼에만 14개가 있다. 올해 400개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으로 이중 미국에는 60개 이상이 계획돼 있다.  

H&M의 전체 매출 중 미국 시장 점유율은 약 10%. 점유율이 가장 높은 독일을 바짝 뒤쫓고 있다.  

미국 시장 점유율은 지난 2007년 0.5%에서 지난해에는 1.1%로 미국 최대 의류 업체 GAP의 1.1%와 맞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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