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역시 트로피컬이 대세~!
매년 봄 시즌 플로워 패턴이 출시되듯 이번 여름시즌에도 전 복종에서 트로피컬 패턴을 대거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트로피컬 패턴은 과감한 컬러와 패턴이 올해 유행과 맞아 떨어지면서 패션업계에선 더욱 업그레이드 되고 컬러풀한 아이템을 출시, 열대지방의 야자수, 식물, 꽃 등을 조합한 스타일로 보기만 해도 피서지에 온 듯한 느낌을 연출해준다.
‘H&M’은 수퍼모델들과 함께 하는 썸머 캠페인을 시작으로 특별한 썸머 파티를 개최하고 페이즐리 선드레스, 비키니, 트로피컬 프린트의 롱 스커트, 화이트 튜닉, 볼드한 네트리스 등 이번 여름 시즌 키 트렌드인 모던 보헤미아 무드를 선보였다.
이랜드의 ‘미쏘(MIXXO)’도 이태리 ‘밀라노 스튜디오’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첫 번째 컨셉인 캐러비안 레트로를 통해 화려하고 컬러풀한 디자인의 트로피컬 스커트, 티셔츠, 원피스 등을 출시했다.
디자이너 이청청의 ‘라이(LIE)’는 시그니처인 종달새를 활용한 의상, 액세서리 등의 제품 라인을 비롯하여 트로피컬한 컬러와 프린트를 중심으로 페미닌 스포티즘을 가미해 2015 춘하시즌 의상을 풀어냈다.
‘S.T.듀퐁 클래식’은 트로피컬 홀리데이 컬렉션을 통해 코튼, 린넨소재를 사용한 셔츠와 버튼다운을 선보이고 비비드한 컬러와 다채로운 패턴으로 하와이를 연상시키는 룩을 제안했다. 데님이나 밝은 컬러의 반바지를 매치하면 바캉스룩으로 안성맞춤이다.
‘뉴발란스 키즈’는 화려한 패턴으로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는 트로피컬 래쉬가드를 출시해 대동소이한 키즈 래쉬가드 사이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야자수와 플로럴 무늬로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자외선 차단기능과 흡한속건 등 기능성까지 갖췄다.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는 전속모델 전혜빈과 함께 ‘보디가드 인 시티, 믹스 더 라이프(Bodyguard in City, Mix the Life)’를 컨셉으로 정글, 트로피컬, 야생 등 거칠고 액티브한 감성을 재해석한 언더웨어를 일상적인 시티 라이프 속에서 선보이며 ‘보디가드’만의 세련된 무드를 표현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