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진 ‘피에르가르뎅’ 매출 순항
타운 캐주얼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의 남성 캐주얼 ‘피에르가르뎅’이 외형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5월 매출이 24.5% 신장 했으며 유통망 확보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연말 목표 4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경쟁 브랜드가 효율 중심의 안정적인 유통 전략을 취하면서 백화점과 가두점 등 유통 채널별로 고르게 매장을 늘리고 있다.
이르면 오는 7월 10개점을 추가한 100개 매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통 확대에 따라 상품력 및 가격 경쟁력도 확보됐다. 기획 상품에도 수입 원단을 사용하기로 했으며 캐주얼 아이템을 확대하고 공급량을 늘리기로 했다. 또 가두점의 점별 매출 확대를 위한 기획 상품 공급과 소셜 커머스 채널을 통한 프로모션 등 소비자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의 김길상 부장은 “보다 젊고 캐주얼한 제품들이 기대보다 반응이 좋아 경쟁 브랜드와 자연스럽게 차별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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