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솝' 등 세 브랜드 모여 시너지↑

2015-05-29 00:00 조회수 아이콘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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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솝' 등 세 브랜드 모여 시너지↑






뭉쳐야 산다!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시너지를 내기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쇼룸에서 각자의 브랜드를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한 것. 길수미 디자이너의 「길리에 (ghillier)」전새미 디자이너의 「새미(saimi)」 김동연과 홍영지 디자이너의 「레이솝(lasop)」이 그 주인공이다. 

세 브랜드는 가방, 주얼리, 여성복까지 서로의 분야가 달라 이들이 뭉친 효과는 더욱 뛰어나다. 각각의 브랜드가 한 매장에서 전개되면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진 것. 삼청동에서 자리를 옮긴 「길리에」는 시그니처를 활용한 백부터 미니닥터백을 주력한다. 특히 올 3월 CJ오쇼핑의 유난희 쇼에서 선보인 미니 닥터백 AVA 2는 13분 만에 솔드아웃을 기록하는 등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새미」는 한국의 전통적 요소를 컨템포러리하게 풀어내는 브랜드다. 2012년 액세서리로 시작한 이 브랜드는 라운지웨어부터 여성 의류까지 다양한 레인지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신체의 곡선을 잘 표현하며 여성의 매력을 극대화해준다. 편집숍 위주로 전개하고 있는 「새미」는 올해 해외페어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슈즈와 주얼리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레이솝」도 흥미롭다. 'Life is a partt. Be the Life & Soul of the Party'의 줄임말인 브랜드의 네이밍처럼 자신의 일과 라이프를 사랑하고 긍정적인 매력을 지닌 여성을 위한 브랜드다. 디자이너 김동연은 주얼리를 담당하고 홍영지 디자이너는 슈즈를 담당해 각자의 매력을 살린다. 페미닌하면서도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이 브랜드는 작년 11월 론칭해 디뉴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위즈위즈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개하고 있다.

28일 목요일 신사동 쇼룸에서 세 브랜드는 '포 유오 퍼펙트 서머 겟어웨어(For your Perfect summer Getaway)'라는 콘셉트로 프리 서머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다. 앞으로 3일간 세 브랜드를 함께 구매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레이솝」 과 「길리에」의 쇼룸이자 매장으로 사용된다. 또한 「새미」의 일부상품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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