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Cool~비즈로 여름 사냥
남성복 브랜드들이 쿨비즈 제품 판매에 주력한다.
업계에 의하면 남성복 브랜드들은 올해 무더운 여름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오면서 격식을 차리고 스타일과 함께 쾌적함도 갖춘 쿨비즈 아이템을 내놓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
올해 남성복들의 쿨비즈 제품은 리넨 재킷부터 냉감 소재 셔츠와 팬츠에 이어 얼음 슈트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물량도 늘어났다.
‘파크랜드’는 아이스플러스 라인으로 쿨비즈를 제안한다. 아이스플러스는 파크랜드의 기능성 상품군이다. ‘파크랜드’의 냉감 소재 기능성 슈트는 여름 무더위에도 상쾌한 착용감을 보이며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게 만들어준다. 짙은 컬러의 블레이저는 무거운 인상을 주기 쉬워, 밝은 색상 또는 캐주얼한 티셔츠나 셔츠를 안에 매치하는 방법으로 한결 가볍게 연출할 수 있다. 또 쿨테크 피케셔츠는 접촉 냉감 기능과 함께 뛰어난 신축성으로 슬림한 핏과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세정의 ‘브루노파피’는 아이싱슈트를 출시했다. 올해 총 10스타일 2만3,000장의 물량을 기획했다. 아이싱슈트는 무더운 여름철 최적의 소재로 불리는 뉴질랜드 울과 모헤어로 쾌적함을 더하고 트리아세테이트 혼방 소재로 청량감을 제공하는 등 기능성 냉감 소재를 활용한 게 특징이다. 또 원부자재의 무게를 최소화함으로써 한층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코오롱의 ‘캠브리지멤버스’도 경량제품인 제로재킷과 쿨울워셔블 팬츠로 쿨비즈 제품을 출시했다. 제로 재킷은 일반 재킷에 사용되는 내부 부자재를 사용하지 않고 형태감을 유지하는 새로운 패턴을 적용했으며 구김도 최소하해 재킷을 벗어 들고 다니거나 쿨울워셔블 팬츠로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쿨울 소재를 통해 청량감을 제공한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쾌적하고 시원한 착용감을 가진 소재를 이용한 쿨비즈룩은 갖춰 입으면서도 상쾌한 썸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스타일리쉬 하다”며 “파크랜드 아이스플러스가 여름철 오피스룩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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