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초커 목걸이가 대세

2015-05-29 00:00 조회수 아이콘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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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초커 목걸이가 대세






초커 목걸이가 젊은 층 사이에서 핫 트렌드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공효진, 아이유, 수지, 장미희 등 패셔니스타들이 초커 목걸이 착용한 모습이 방송에 노출되면서 이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

‘초커(choker)’는 과거 목을 조이는 것이라는 의미에서 확대돼 목에 알맞게 감기는 목장식 또는 짧은 목걸이를 일컫는다. 대게 블랙 컬러의 밴드 형태로 중앙의 펜던트나 반짝이는 보석이 달린 제품이 주를 이룬다. 영화 ‘레옹’에서 마틸다가 착용해 유명해진 초커 목걸이가 최근 레트로 트렌드에 힘입어 한동안 인기가 지속고 있을 정도.

이번 시즌 초커 목걸이는 가죽, 벨벳, 천, 타투 모양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심플한 디자인의 초커 목걸이를 단품으로 착용하는가 하면 다른 제품과 레이어드해 연출하는 등 각양각색이다.

밴드형의 제품은 단순한 디자인으로 SNS상에서는 직접 만들어 착용하는 방법을 공유하기도 한다.

이미 ‘프란시스케이’, ‘빈티지헐리우드’, ‘블랙뮤즈’, ‘먼데이에디션’ 등 유명 온라인 브랜드들은 초커 목걸이를 앞다퉈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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