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숍 ‘쿤’ 신사점 리뉴얼 오픈편집숍
지상 4개 층 스트리트 존으로 아트갤러리 ‘옐로우코너’ 입점
에이케이에스앤디(대표 김병욱)가 지난달 프리미엄 편집숍 ‘쿤(KOON)’ 신사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지상 4층 전체를 스트리트 존으로 별도 구성하고 지하 1층에는 아트갤러리 ‘옐로우코너(YELLOW KORNER)’를 입점 시켰다.
또 사무공간으로 활용했던 5층을 이월상품을 판매하는 아울렛 공간으로 사용한다.
4층 스트리트 존은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트리트 브랜드를 모아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다. 2~3층의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존과는 달리 젊은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스트리트 캐주얼들을 집약 구성했다.
지하 1층에 새롭게 자리한 옐로우코너는 ‘사진예술의 대중화’를 컨셉으로 전 세계 유명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또 유망한 사진작가를 발굴, 소개하는 등용문 역할까지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삼성동 코엑스몰에 처음 오픈했고, 이번 ‘쿤’ 신사점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다.
한편, ‘쿤’은 지난 2001년 청담동에 오픈한 프리미엄 편집숍으로 2010년 에이케이에스앤디가 인수했다. 이후 AK분당(남성, 여성)과 신사동, 신세계 강남, 신세계 본점,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부산 해운대점 등 총 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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