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R 등 패션컨소시엄 면세업 도전!
오늘(6월1일) 접수가 마감되는 서울 시내 면세점 허가권 선정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는 가운데 신청 막바지에 패션 기업들의 컨소시엄이 가세했다. EXR, MK트렌드, 브라이트유니온 등 8개 패션뷰티기업이 콘소시엄을 형성한 동대문듀티프리(대표 송종헌, 이하 DDF)가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에 출사표를 던진 것.
이번 관세청의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 신청에 한국패션협회 회원사들로 구성된 컨소시엄 특수목적법인 DDF는 동대문 롯데피트인(아래 사진)을 면세점 입지로 확보하고 대기업들과 수입 명품 브랜드 중심의 면세사업과는 차별화된 중소 전문기업 활성화를 내세워 면세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오늘 접수마감 후 7월말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있는 면세사업 특허권 선정을 놓고 DDF는 대기업들의 면세사업 부문과는 다른 중소•중견기업 부문에 참여한다. DDF 참여업체는 EXR , MK트렌드, 위비스, 삼신(쥬얼리) 등 패션기업 4개사, 브라이트유니온, 패션아일랜드 유통기업 2개사, 샘케이(뷰티), 머큐어앰배서더소도베(호텔) 등 총 8개사이다.
DDF는 명동에 이어 국내 두번째로 관광객 밀집지인 동대문 지역에 입지를 마련, 롯데피트인 패션TV 건물의 상층부 총 7076.8㎡(2140평)에 면세점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DDF가 중소•중견기업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만큼 국내 토종 브랜드들을 발굴하고 중소기업 개발의 통로를 열어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대문의 지역특성을 살려 24시간 면세점제를 도입하겠다고 전했다.
DDF는 1000만 관광객 시대에 동대문을 거점으로 하는 진정한 한류패션을 발굴, 융합해 중소•중견기업과 동대문패션문화 산업을 동시에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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