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패션 업체 인력난 갈수록 심화

2007-08-16 09:46 조회수 아이콘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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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패션 업체 인력난 갈수록 심화


중소 패션업체들이 경력사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3~5년차 경력사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신입 사원 채용 역시 마찬가지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일부 대기업들은 여름 방학 기간을 이용해 대학생 인턴사원을 10명 이상 채용하는 반면 중소업체들은 1~2명 채용하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


남성복 관계자는 “최근 디자이너 뿐 아니라 영업, MD 등 각 부서별 경력사원 구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대기업들의 인턴사원 채용이 호황을 이루는 반면 중소업체를 찾는 신입 응시자는 과거에 비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여성 커리어 업체들도 인력들이 어덜트 브랜드 쪽으로 옮겨가면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대기업보다 중소업체에서 실무를 경험하는 것이 패션업체 전반의 일을 다룰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