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스포티 퓨처리즘 테마로~
H&M코리아(지사장 필립에크발)에서 전개하는 「H&M」이 2015 A/W 파리 컬렉션에서 선보인 '스튜디오' 라인을 소개했다. 「H&M」은 어제(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쇼룸에서 오픈 파티를 열어 스튜디오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가을 겨울 「H&M」 스튜디오 컬렉션에는 스포티한 에너지와 실용적인 퓨처리즘, 반짝이는 별빛을 테마로 접근했다. 집업 코트와 재킷에는 모던한 실루엣과 소재를 활용했다. 또 루렉스(Lurex yarn: 특수한 세공을 곁들인 금속사) 소재의 롤렉 스웨터와 스트레이트 팬츠 및 플레어 팬츠가 이번 시즌 키 아이템이다. 톰보이 감성의 자연스러운 룩킹을 표현한 것이 특징.
「H&M」의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인 앤 소피 요한손(Ann-sofie Johansson)은 "「H&M」 스튜디오의 이번 가을 겨울 컬렉션은 특유의 에너지가 마음에 든다. 스포티한 집업 아이템들은 스트리트룩에 조화를 이룬다. 롤넥은 레이어드룩의 필수 아이템이다. 루렉스의 광택이 일상은 물론 특별한 저녁에도 활용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이번 스튜디오 컬렉션은 오는 9월 10일부터 전 세계 200여개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이날 「H&M」은 스튜디오 컬렉션 이외에 한 층 진화한 남성 컬렉션을 소개했다. 「H&M」 남성복은 '레이어링'을 키워드로 완성했다. 실루엣과 패브릭에 중점을 둔 코트 재킷 니트웨어에 섬세하면서도 세련된 텍스처가 돋보인다. 겨울 해변 빛에서 영감을 받은 그레이와 페일 블루 컬러의 팔레트를 사용해 모던한 룩을 보여준다. 래글런 코트, 기능성 점퍼, 테디베어 털 같은 촉감의 재킷, 봄버 재킷, 롤넥 스웨터 등이 메인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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