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워터슈즈 출시 경쟁 치열

2015-06-03 00:00 조회수 아이콘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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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워터슈즈 출시 경쟁 치열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물에서 편하게 신고 다닐 수 있는 워터슈즈가 인기를 끌며 아웃도어부터 스포츠, 패션 브랜드까지 경쟁적으로 워터슈즈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컬럼비아’에서는 수륙양용 아쿠아슈즈 메가벤트를 출시, 중창인 미드솔에 워터슈즈의 필수 기능인 물 빠짐 배수 구멍을 적용해 뛰어난 배수력을 갖췄다. 아웃솔에는 레이저 커팅으로 계곡 바위 등 물 속에서도 접지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발등 부위의 갑피는 메쉬 위에 합성 고무 패치를 마치 그물망처럼 접합해 발의 뒤틀림을 잡아 안정적이고 편안하다.

‘라푸마’의 아쿠아 샌들은 발등 전체를 감싸는 단단한 형태의 디자인에 입체감 강한 몰딩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물 빠짐 기능이 있는 풋베드와 아웃솔 적용으로 물놀이 시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발 끝 부분을 감싸는 토캡 스타일의 아웃솔 적용으로 발 보호 기능을 추가했다.

‘아디다스’가 출시한 클라이마쿨 워터 슈즈는 메쉬 소재로 모든 방향에서 공기가 원할하게 흐를 수 있도록 한 클라이마쿨 기술을 적용해 탁월한 통기성은 물론 배수 기능도 갖췄다. 신발 뒤꿈치에는 부드러운 EVA 소재를 사용해 편하게 접어 신을 수도 있으며 날렵하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여름철 레져 활동에도 적합하다.

‘엠리밋’에서 출시한 샤모니 아쿠아슈즈는 갑피에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와 내구성이 강한 네오프렌 스판소재를 믹스 매치해 통풍성과 신축성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밑창에는 탄성이 좋은 파일론 소재와 고무창을 적용해 쿠션감이 좋으며 충격 흡수 기능이 우수하다.

‘프로스펙스’는 여름을 맞아 아쿠아 슈즈 서퍼와 요트를 출시했다. 서퍼는 신축성이 우수한 기능성 소재인 네오프랜을 적용한 제품이다. 양말을 신은 것처럼 발에 밀착돼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요트는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슬립온 디자인에 신발끈을 잡아당겨 한번에 조이고 풀 수 있는 퀵레이스를 적용했다.

‘스베누’에서 출시한 아쿠아슈즈 스플래쉬는 스니커즈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기존 아쿠아슈즈와 다르게 운동화 같은 푹신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갑피는 통기성이 뛰어난 홑겹 메쉬 소재를 사용해 여름 데일리 슈즈로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초경량 몰드를 사용해 일반 운동화보다 3배 가까이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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