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셔츠, 추동 매출 총력전

2007-08-17 09:22 조회수 아이콘 993

바로가기


드레스셔츠, 추동 매출 총력전


드레스셔츠 업체들이 올 추동시즌 매출 잡기에 나섰다.

업계에 의하면 이들 업체는 상반기 동안 실적이 부진해 매출 목표에 미달하는가 하면 일부 브랜드는 전년 대비 역 신장 하는 등 매출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업체들은 추동 영업 방향을 수익성이 높은 고급화로 잡고 정상 판매에 주력하는 한편 시스템 개선을 통한 매출 진작에 집중할 방침이다.

우성아이앤씨의 ‘닥스’는 고급 원단을 사용한 고가라인을 별도로 구성하고 과감한 디자인 보다는 안정적으로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클래식 라인을 강화한다.

‘예작’은 젊은 층이 부담 없이 온오프라인에 입을 수 있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영 라인을 강화하고 직수입 라인을 내놓는 등 신규 고객 창출에 나선다.

클리포드는 ‘카운테스마라’와 ‘아쿠아스큐텀’의 상품 전략을 다르게 가져간다.

‘카운테스마라’는 중장년 층을 겨냥해 수입원단이나 크리스탈 등 고급 디테일로 볼륨화하고 ‘아쿠아스큐텀’은 감도높은 디자인으로 젊은 층을 겨냥한다.

유통망도 비효율 매장은 과감히 철수하고 매출 상위권 매장에 물량을 충분히 공급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로얄비엔비는 시스템 정비에 나섰다.

부족한 사이즈에 대한 물량 공급방식, 신상품 출고 방법과 시기, 점별 상품교환 등 다양한 시스템 개선을 통해 매장별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 ‘루이까또즈’는 트렌디 라인과 클래식 라인을 분리하고 종전보다 클래식한 디자인을 부각시키고 액세서리 비중을 전체물량의 30%까지 확대한다.

 

어패럴뉴스(2007.8.17/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