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마켓 베스트 브랜드?

2015-06-05 00:00 조회수 아이콘 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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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스마켓 베스트 브랜드?







'가치 소비' 시대 흐름을 타고 뜨는 신흥 강자들이 주목된다.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주무기로 아울렛, 가두점, 쇼핑몰을 중심으로 볼륨화하는 매스밸류 마켓의 베스트 브랜드는 누구일까. 본지 [패션비즈]는 국내 대표 아울렛과 대형마트 매입부 바이어, 대리점 거상 등 총 325명을 대상으로 앙케트를 진행, 매스밸류 마켓의 강자를 복종별로 뽑았다. 

여성복은 영 & 캐릭터에「로엠」, 커리어 & 어덜트에 「조이너스」「올앤선드리」가 밸류 리더로 선정됐으며 남성복은 정장에 「지이크파렌하이트」. 캐주얼에 「인디안」이 파워 브랜드로 지목된다. 유니섹스 캐주얼은 「폴햄/엠폴햄」, SPA는 「탑텐」이 떠올랐으며 아웃도어 「콜핑」, 골프 「루이까스텔」, 유아동복 「모이몰른」, 패션잡화 「리즐리자」 「미쉘바이탠디」 등도 톱 브랜드에 명단을 올렸다. 

이번 앙케트의 브랜드 추천 기준은 지난 1년간 매출(14년 5월~15년 4월)이며 이외 상품력과 마케팅력을 종합한 점수를 집계했다. 복종별 최고의 점수를 얻은 베스트 브랜드를 소개한다. 

<2015 The Best MMBs(Mass Market Brands)는? >

여성(영&캐릭터): 로엠
이랜드그룹(대표 박성수)의 「로엠」은 1991년 론칭, 로맨틱 캐주얼 콘셉트로 로드상권의 중저가 시장을 선점해 왔다. 특히 송혜교, 수지 등 당대 최고의 스타를 뮤즈로 선정해 국내 물론 중국에서까지 인기다. 지난 2013년에 SPA 브랜드로의 진환을 발표했으며 대형 숍이 진출하지 않은 틈새상권을 공략해 외형과 효율을 동시에 꾀한다. 

여성(커리어&어덜트): 조이너스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조이너스」는 30~40대 여성을 타깃으로 보다 젊고 캐주얼한 이미지를 전달하면서 신규 고객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김희선을 모델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이면서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가두점을 중심으로 하는 가운데 복합쇼핑몰, 아울렛 등으로 유통망을 확장, 200개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성(커리어&어덜트): 올&선드리
수인터내셔날(대표 최 택)의 「올&선드리」는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안해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디자인 감성뿐 아니라 소재와 부자재, 봉제 퀄리티 또한 가격대비 만족도를 높여 고정고객층을 탄탄하게 구축해 나간다. 또 자사의 「BCBG」와 복합매장을 통해 인지도 제고와 신규 소비자 확대 등 상호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남성(정장): 지이크파렌하이트
신원(대표 박성철)의 「지이크파렌하이트」는 남성 캐릭터 밸류의 선두주자로 꾸준히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28세를 타깃으로 해 젊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개발, 슈트 뿐 아니라 비즈니스캐주얼 상품도 인기를 끈다. 올해 투웨이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한 '익스트림 슈트'를 선보이며 동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남성(캐주얼): 인디안
세정(대표 박순호)의 「인디안」은 1974년 론칭해 현재까지 40여년간 줄곧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몰이하고 있다. 피케 셔츠, 면 팬츠, 재킷, 점퍼 등은 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기본 매출을 탄탄하게 잡아준다. 지난 2013년부터 전국 380여개 「인디안」 매장을 패션전문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웰메이드'로 교체, 한층 진화한 멀티매장의 면모를 보여 준다. 

남성(정장): 지이크파렌하이트
신원(대표 박성철)의 「지이크파렌하이트」는 남성 캐릭터 밸류의 선두주자로 꾸준히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28세를 타깃으로 해 젊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개발, 슈트 뿐 아니라 비즈니스캐주얼 상품도 인기를 끈다. 올해 투웨이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한 '익스트림 슈트'를 선보이며 동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남성(캐주얼): 인디안
세정(대표 박순호)의 「인디안」은 1974년 론칭해 현재까지 40여년간 줄곧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몰이하고 있다. 피케 셔츠, 면 팬츠, 재킷, 점퍼 등은 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기본 매출을 탄탄하게 잡아준다. 지난 2013년부터 전국 380여개 「인디안」 매장을 패션전문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웰메이드'로 교체, 한층 진화한 멀티매장의 면모를 보여 준다. 


아웃도어: 콜핑
콜핑(대표 박만영)의 「콜핑」은 특유의 스타 마케팅과 가격 경쟁력, 상품 구성력으로 영남 지역 브랜드를 벗어나 전국구 브랜드로 거듭났다. 대량 생산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 책정은 물론 다양한 상품 라인과 스타일 수를 무기로 짧은 시간 내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된다. 

골프웨어: 루이까스텔
브이엘앤코(대표 이재엽)의 「루이까스텔」은 중가 골프웨어 시장의 강자로서 가격 거품을 걷어 낸 브랜드 정책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 왔다. 명품 못지 않은 컬러 구성력과 디자인으로 특별한 홍보활동 없이 바이럴 마케팅만으로 브랜드 파워를 형성하면서 골프웨어시장 부활에 영행력을 미치고 있다.

유아동복: 모이몰른
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이 새롭게 론칭한 「모이몰른」은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감성 유아복으로 기존 브랜드들과 차별화하면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유아의류를 중심으로 출산용품, 침구류, 육아용품 등 고르게 선보이며 타깃은 신생아부터 5세까지다. 

핸드백: 리즐리자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 「리즐리자」는 화려하고 장식적인 디자인 요소를 경쟁력을 내세워 고유의 색깔을 지키며 성장하고 있다. 고품질 가죽 소재를 사용하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했으며 슈즈 소품 잡화 등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슈즈: 미쉘바이탠디
탠디(대표 정기수)의 「미쉘바이탠디」는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 서비스 등이 백화점에 유통하는 「탠디」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강화하면서 매스마켓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너웨어: 제임스딘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제임스딘」은 1991년 론칭한 패션 언더웨어의 선두주자다. 2005년부터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을 반영해 대형마트로 유통망을 확대해 매스티지 언더웨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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