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소재업체 신제품 잇따라 출시
인비스타, 고어, 쉘러, 효성 등 기능성 소재 업체들이 추동 시즌을 맞아 신제품을 대거 출시, 마케팅을 강화한다.
최근 출시된 신제품은 기존 기능성을 업그레드하거나 새로운 기능성을 추가한 것으로 주로 아웃도어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인비스타코리아는 지난 달 ‘쿨맥스’ 컨벤션을 개최하고 수요 업체에 신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
신제품은 쿨맥스 Full Dull, 50데니아, 후레쉬 FX 70/34 등.
쿨맥스 Full Dull은 내추럴한 느낌과 드레이프성을 강화했으며, 50데니아는 인너웨어용으로 보다 가볍고 얇은 원단이 가능하다.
또 후레쉬 FX 70/34는 항균 방취 기능을 지닌 아웃도어용 티셔츠에 적합하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 주제는 ‘신체는 항상 쾌적하게, 기능은 최대로’로 정하고 내년부터 마케팅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고어코리아는 오는 9월 5일 프라자 호텔에서 ‘고어텍스 프로쉘’ 런칭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고어텍스 프로쉘은 기존 제품보다 경량화되고 투습성과 내구성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기능성에 따라 고어텍스 프로쉘, 퍼포먼스쉘, 소프트쉘, 팩라이트 등으로 새로운 제품 명명 체계를 수립, 마케팅을 강화한다.
마케팅은 작년에 런칭한 ‘Experience More-진실을 입어라!’ 라는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친다.
쉘러는 올 추동 시즌 기능과 외관이 한층 개선된 소프트쉘 제품을 출시한다.
흡한속건 ‘3XDRY’, 방오가공 ‘나노스피어’, 은이온 항균 가공 ‘액티브실버’ 등 후가공 기술과 온도조절소재 ‘쉘러PCM’, 방투습 멤브레인 소재 ‘씨_체인지’ 등의 특수 소재를 접목해 부가가치를 높였다.
특히 더욱 다양해진 2레이어 및 3레이어 ‘씨_체인지’ 소재를 통해 멤브레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국내 업체 중에서는 효성이 최근 흡한속건 나일론 원사인 ‘마이판’ 신제품을 출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새로 출시된 제품은 ‘마이판 로빅’, ‘마이판 에어’, ‘마이판 파인HT’ 등 세 가지로 협력사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마이판 로빅’은 기존 나일론보다 강도와 내마모성이 우수한 기능성 원사, ‘마이판 에어’는 원사의 단면 내에 공기층을 함유하고 있어 절연 효과가 우수한 중공사, ‘마이판 파인HT’는 가볍고 얇은 원단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점점 더 강해짐에 따라 개발된 원사로 옷의 부피를 줄여 활동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원단 고객사들의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이들과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한 것으로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업체들을 지원해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8.18/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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