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업계, 냉감 셔츠 잇따라 출시

2015-06-05 00:00 조회수 아이콘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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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츠업계, 냉감 셔츠 잇따라 출시





셔츠 브랜드들이 올해 이른 더위로 일찌감치 냉감 셔츠를 출시, 여름 시즌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여름철 쿨비즈 착장이 정착되면서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냉감 셔츠를 출시하고 있다. 브랜드별로 전년 대비 10~20% 가량 물량을 늘렸고 보다 다양한 패턴과 컬러를 적용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트라이본즈의 ‘닥스 셔츠’는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쿨링 소재가 적용된 ‘아이스 쿨러 셔츠’를 출시한다. 흡건, 속건 및 UV 차단 멀티 기능성 아이스 쿨러 소재로 제작된 ‘닥스 셔츠’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겸비되어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 활동 시에도 착용하기 좋다.

‘아이스 쿨러 셔츠’는 효성의 냉감 원사인 아스킨과 코오롱의 ATB-UV를 사용했다. 아스킨 소재는 매우 가볍고 시원한 감촉을 선사해 봄부터 여름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재로 피부에 자극이 없고, 항균과 정전기 방지 기능을 고루 갖춰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 활동에도 적합하다. ATB-UV 소재 역시 자외선차단 소재로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볕 자외선을 90% 이상 차단시켜 피부화상, 노화, 기미 등이 생기지 않게 막아준다.

우성아이앤씨의 ‘예작’도 냉감 셔츠 기획 물량을 확대하고 여름 시즌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화학소재 전문기업인 인비스타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인비스타의 대표 소재 브랜드인 ‘쿨맥스’를 이용한 냉감 셔츠 3만5,000장를 기획했다. ‘쿨맥스’는 땀을 많이 흘리는 격렬한 등산 활동이나 야외 스포츠 활동을 할 때 몸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주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쿨맥스 소재를 적용한 제품의 경우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겨울철에는 땀에 젖은 옷을 빨리 건조시켜 보온재로도 손색이 없다.

에스제이듀코의 ‘S.T. 듀퐁 클래식’은 기능성을 강화한 냉감 소재 셔츠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땀 배출이 많은 계절 특성상 옷이 몸에 달라붙는 불쾌감을 보완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는데 대표적인 여름용 리넨 셔츠는 물론 스노우 코튼 셔츠로 여름 시즌을 공략할 계획이다. 스노우 코튼 셔츠는 특적 방적 기술에 의해 개발되어 뛰어난 흡수성과 통기성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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