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CD로 오준식 씨 영입

2015-06-05 00:00 조회수 아이콘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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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CD로 오준식 씨 영입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디자인계의 혁신 아이콘인 오준식 씨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상무로 영입했다.

'자주'에 CD 체제가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키우려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이 회사는 2012년 자연주의 브랜드를 '자주'로 리뉴얼하고 지난해에는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준식 CD 영입을 통해 '자주' 브랜딩을 강화하고 치열한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오 CD 는 제품에 대한 기획, 디자인, VMD 등을 포함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오준식CD는 1997년 프랑스 파리에서 가구 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 국내에서는 이노 디자인을 거쳐 현대카드, 아모레퍼시픽의 디자인을 총괄하며 디자인을 통한 비즈니스 활성화에 기여했다.

오 CD는 "'자주'가 한국의 가치를 담아 성장하고 아시아 문화를 세계로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가 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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