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커스’ 온·오프 유통 확대
벤엔데릭
벤엔데릭(대표 허웅수)이 스트리트 캐주얼 ‘그래피커스(Grafikus)’의 상품구성과 유통을 본격 확대한다.
‘그래피커스’는 이 회사가 지난해 3월 런칭한 브랜드로 대중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워너브라더스, 루니툰즈, 톰과제리 등 세계적인 캐릭터를 그래픽 디자인으로 활용하고 있다.
아이템은 스웨트셔츠, 후디, 티셔츠, 모자 등 단품 중심이며, 가격은 티셔츠 2~3만원, 스웨트셔츠 4~5만원, 모자 3만원대 등이다.
유통은 에이랜드, 원더플레스, 어라운드코너 등 주요 편집숍 23개 매장과 롯데몰, 신세계몰, 무신사 등 온라인 전문쇼핑몰 및 자체몰(www.grafikus.co.kr)이 주력이다.
이 회사는 런칭 이후 지난 1년간 온ㆍ오프라인에서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어 상품구성과 유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의류는 남녀 공용상품을 중심으로 전개 중인데 올 하반기부터 여성 전용라인과 아동 라인도 별도로 선보일 계획이다. 커플과 패밀리를 주 타깃으로 상품구성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또 액세서리 라인도 추후 확대한다.
유통은 오프라인 편집숍과 온라인 스트리트 쇼핑몰 등 주요 유통을 중심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3년 허웅수 대표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의류수출기업 출신들이 뭉쳐 설립한 회사다. 풍부한 해외 비즈니스 경험을 토대로 국내 시장은 물론 향후 해외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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