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닷컴, 한국 패션+뷰티 모은다!

2015-06-09 00:00 조회수 아이콘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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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주닷컴, 한국 패션+뷰티 모은다!






중국 알리바바의 알리페이(www.alipay.com)와 미국 이베이와 아마존의 페이팔(www.paypal.com )에 도전한다. 싱가폴을 허브로 중국, 호주, 영국에 대륙별 본부를 두고 있는 소셜 커머스 핀테크 상장사 유주닷컴이 유페이(www.yuupay.com)확장을 위해 한국지사(대표 신호진, www.yuuzookorea.com)를 설립하고 역직구 셀러모집에 나선다. 

노키아 출신들이 만든 유주닷컴은 전 노키아 아태 회장 토마스 질리아쿠스를 대표로 전 노키아 대표, 전 에릭슨 대표, 전 싱가폴 텔레콤 회장 등 1세대 모바일 리더들을 이사진으로 빅 데이터와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광고 사업을 아우르는 페이스북, 트위터에 이은 3세대 소셜 미디어로 글로벌 빅 8 핀테크로 간주되는 ‘유페이’ PG사를 자체 보유하고 있다. 

특히 K-pop과 K 패션, 뷰티 등 K-문화가 성행하면서 한국 지사 설립해 한국관 만들기에 나섰다. 연회비와 등록비는 없이 상표권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입점 문의는 유주닷컴 연구소로 직접 가능하다. 온라인마케팅으로 유명한 송상민 교수를 유주닷컴 연구소 소장으로 내세워 직접 콘텐츠 관리를 맡겼다.

그는 “유주닷컴의 역직구는 한류 패션 뷰티몰이다. 국내최초로 디지털 마케팅과 접목된 TV 홈쇼핑 방식의 패키지 아이템을 출시한다. 셀러들이 해외 마켓에 최적화된 패키지 상품을 제공하면 우리는 이들의 해외 플랫폼 판매 창구역할을 한다. 국내 최대 배송업체와 손잡고 해외 배송 비용를 유주닷컴이 부담하며, 셀러들은 구매 후 48시간 내에 국내 물류 센터까지 발송만 한다. 구매부터 결재까지 업무 흐름을 단순화했다"라고 말한다.

한편 유주닷컴은 2014년 9월, 중국 최대 민간 방송사 상하이 미디어 그룹(Shanghai Media Group, SMG, 중국어: 上海东方传媒集团有限公司)과 ‘유주차이나’를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SMG는 중국의 텔레비전, 라디오 방송 채널과 신문, 잡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중앙방송(CCTV)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0년대 기준으로 60년 넘는 역사의 CCTV에 비해, 10년 안팎의 역사를 지닌 신생 미디어 그룹임에도 매년 빠른 성장으로 현재 7억명의 회원과 아시아 최대 미디어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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