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잘 팔리는 청바지는?

2007-08-17 19:20 조회수 아이콘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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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잘 팔리는 청바지는?
지금 청바지 업계는 순조롭다. 2006년 프랑스에서 팔린 청바지는 9000만장으로 2005년의 8100만장보다 증가해(IFM자료) 청바지 업체들이 만족해할 만하다. 프랑스 시장의 경우 계속 공급량이 늘어나고 다양한 모델이 쏟아져 나오면서 독립적인 소매상들이 청바지 시장의 13%를 점유한다. 진은 그들 총매출의 40~80%를 차지한다.

프랑스 중부 지역인 투르(Tours)에서 「Le Temps des Cerises」 「Levi’s」 「G-star」 「Energie」 「Kaporal 5」 「Diesel」 등의 멀티브랜드 데님 매장을 운영하는 Frederic Bourrasseau 같은 사람에게 최근 진 시장의 트렌드는 명백하다.

“우리는 「Levi’s」와 같은 정통 브랜드의 회귀를 목격한다”는 그의 말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옛 것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경향이 강세다. 슬림룩에서 클래식 라인에 이르기까지 진은 얌전한 남녀부터 반항적인 남녀까지 모두를 유혹한다. 프랑스 내에서 인기를 끄는 브랜드들을 모두 분석해 공통적인 트렌드를 살펴본다.

“크게 나눠보면 진 시장에는 두 가지 부류의 소비자가 있다. 전자는 슬림하고 가공되지 않은 것을 원하고 후자는 클래식한 일자형 진에 약간 가공이 들어간 너무 밝지않은 진을 구매한다.”

패션비즈(2007.8.17/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