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크롬비 자매 브랜드 ‘홀리스터’에 서광

2015-06-10 00:00 조회수 아이콘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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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크롬비 자매 브랜드 ‘홀리스터’에 서광






1분기 -14% 불구 주가 12% 올라


패스트 패션 등에 치어 고전을 거듭하고 있는 아베크롬비 앤 피치에 자매 브랜드 홀리스터의 실적 전망이 한 가닥 희망으로 등장했다. 

지난주 발표된 아베크롬비 1분기 실적은 동일 매장 매출 실적이 전년 동기 비 8%, 순매출은 14%나 떨어진 7억940만 달러에 그쳤다. 순손실은 거의 3배나 불어 6,320만 달러에 달했다. 

하지만 한 가지 주목할 만한 변화는 매출 부진과 더불어 맥을 못 추던 주식 가격이 거의 12%나 반등한 것이다. 

증시 관계자들은 아베크롬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자매 브랜드 홀리스터의 매출이 호전될 기미를 보이고 있는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분기 매출이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마이너스 8.7%보다 낮은 8% 감소에서 마감된 점도 홀리스터 매출이 호조를 보이기 시작한데서 비롯된 것이라는 시각이다. 

홀리스터가 아베크롬비의 효자 종목이 될지 좀 더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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