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섬유 ‘텐셀’ 신발 분야 두각

2015-06-11 00:00 조회수 아이콘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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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섬유 ‘텐셀’ 신발 분야 두각






렌징


‘텐셀’이 신발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전망이다. 

라이오셀 섬유 ‘텐셀’이 신발용 소재로도 사용됨에 따라 친환경 분야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렌징(대표  피터 운터스버거)은 지난 달 4일부터 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섬유기술 박람회(Techtextil Frankfurt)에 참가, ‘텐셀’의 혁신적 개념을 담은 신발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최근 신발 제조업체가 친환경과 지속가능한 소재를 찾고 있는 가운데 ‘텐셀’이 이에 부합하는 소재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렌징 기술용 섬유부문 매니저인 마리나 크르노자 코식은 “현재의 첫 출발은 신발끈에서 시작됐지만 향후 목표는 모든 부품을 텐셀로 제조한 신발을 출시하는 것”이라며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이미 텐셀은 높은 평판을 얻고 있어 상당 부품이 이미 상용화되어 있다”고 말했다.

현재 유명 브랜드 제조업체들이 ‘텐셀’ 소재를 적용한 신발에 관심을 보이면서 일부 업체는 신제품에 관한 실험을 진행 중이다. 

호주 회사 레게로는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슈즈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바이오스라는 신발의 상용화 단계에 있다. 이 제품에는 신발끈에 ‘텐셀’이 적용되기도 했다, 

한편 렌징은 몇 년 전부터 ‘텐셀’의 기술용 섬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고유한 특성을 다양한 기술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작업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최고의 수분 관리 기능, 나무에서 가져온 자연소재, 온도 제어를 포함한 고강도 섬유 물성 등과 같은 이점을 바탕으로 기능성 의류 기술용 니트의류, 농업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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