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편집 매장 ‘엔 플러스 라이프스타일 숍’ 오픈

2015-06-11 00:00 조회수 아이콘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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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 편집 매장 ‘엔 플러스 라이프스타일 숍’ 오픈






롯데마트


롯데마트(대표 김종인)가 지난 달 25일 잠실점에 231㎡(약 70평) 규모의 SPA 편집매장 ‘엔 플러스 라이프스타일 숍(N+ Lifestyle shop)’을 오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픈 당일 840만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6월 초 현재 일평균 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엔플러스 라이프스타일 숍’은 동대문, 남대문 등에서 영업을 시작한 야나기· 시부야· 르쟈뎅 세 업체가 협력해 패션 놀이터라는 컨셉으로 여성, 남성, 아동 의류 및 잡화와 생활용품 등을 편집해 놓은 매장이다.

이들은 생산 공장, 물류 창고, 디자인실 등을 통합해 직접 생산·판매하고 있는 중소 SPA로, 특히 ‘야나기’의 경우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일주일 안에 가능한 7일 반응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롯데마트는 ‘엔플러스 라이프스타일 숍’을 통해 패스트 패션 트렌드에 대응하고, 참여 파트너사는 기존 유통채널을 대형마트로까지 확대할 수 있어 상호 윈윈을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매장에는 고객이 편안하게 슬로우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 카페와 유아동 놀이터 등의 공간을 구축해 놓았다. 이는 생활을 제안할 수 있는 ‘이지 앤 슬로우 라이프’ 컨셉의 매장을 확대하겠다는 롯데마트 전략의 일환이다.

하반기부터 점포 특성에 따라 매장 규모를 달리해 2~3개점을 추가 개설하고 내년까지 10여개 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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