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디자인빌리지 포천에 조성

2015-06-12 00:00 조회수 아이콘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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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패션디자인빌리지 포천에 조성






K-패션디자인빌리지가 포천시에 들어선다.

K-패션디자인빌리지는 민간자본 등 7,000억원을 투입해 전문 디자이너들을 위한 창작 공간이자 젊은 디자이너들이 미래산업을 결합하는 융복합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경기도와 한국패션디자이너 연합회는 11일 간담회를 열고 K-패션디자인빌리지 사업지로 포천시를 최종 낙점했다.

포천시는 소흘읍 고모리 일대 광릉숲 자락을 후보지로 제안했다. 싼 땅값과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접근성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경기도는 후보지가 결정됨에 따라 6∼8개월간 타당성 검토를 거쳐 사업비와 조성 방향 등을 정한 뒤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후 1년간 기본·실시계획을 마련해 이르면 2017년 착공할 예정이다.

한편 K-패션디자인빌리지 조성 사업은 지난해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사업을 세안하면서 본격화됐고 낙후된 경기북부의 섬유사업을 이끌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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