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엘엔코 해외 매장 500개 Go

2015-06-15 00:00 조회수 아이콘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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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이엘엔코 해외 매장 500개 Go





컬러 골프웨어 「루이까스텔」을 전개하는 브이엘엔코(대표 이재엽)가 국내 시장을 넘어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 판매가기준 4000억원에 도전하는 이 회사는 단일 브랜드로 국내 마켓사이즈의 최대치에 거의 도달했다고 판단, 앞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기업의 지속 성장을 실현해 나갈 목표다.

현재 미국 중국 대만 베트남 등 4개 국가에 11개 매장을 가동중인 이 회사는 향후 캐나다 일본 동남아 호주 뉴질랜드까지 진출해 총 500개점 운영을 목표로 세웠다. 구체적인 국가별 확장전략도 세웠다. 중국이 350개점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미국 50개점, 일본 30개점, 동남아 60개점, 캐나다 5개점, 호주 • 뉴질랜드 5개점으로 각각 설정했다. 

이 회사는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 LA와 뉴욕에는 각각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중국 대만 베트남은 현지 파트너를 통해 「루이까스텔」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 진출할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지역은 미국처럼 현지법인을 설립해 직접 관장할 계획이다.

이재엽 회장은 "이제「루이까스텔」은 골프웨어 영역을 뛰어 넘어 어덜트캐주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자라」 「H&M」 등이 젊은층에 국한된 글로벌 SPA브랜드라면 「루이까스텔」은 전세계 패션시장에서 어덜트캐주얼의 대표주자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자 합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덧붙여서 "글로벌 감성에 못지 않는 「루이까스텔」의 디자인력과 상품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라면 전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승산이 있습니다. 토종브랜드로서 강점을 최대한 살려 전세계 어덜트캐주얼 시장을 석권하고자 합니다"라며 화이팅을 다짐했다. 

지난 2007년 3월 설립 이래 8년 동안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온 회사인 만큼 결코 공수표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앞선다. 이 회사는 대대적인 광고홍보 투자 없이도 40~50대 소비자들에게 높은 가성비로 브랜드 가치를 심어준 결과, 작년 판매가기준 2500억원을 달성했다. 6월 중순 현재 매장은 294개점(대리점 269개, 직영점 25개)이며 국내에서만 총 400개점 운영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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