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대리점주가 주목하는 브랜드는?
7월 15~16일 양일간 패션리테일페어 내 유망 브랜드 대리점 개설상담회 개최
‘데상트골프’ ‘까스텔바작골프’ ‘캘러웨이골프’ ‘헤지스골프’ 등 20개 유망 브랜드 참가 예정
오는 7월 15~16일 양일간 서울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에서 열리는 ‘패션리테일페어’ ‘인디브랜드페어’와 함께 ‘유망브랜드대리점 개설 상담회’가 함께 개최된다.
패션 브랜드 창업 프랜차이즈 특별관으로 구성되는 ‘유망브랜드대리점 개설 상담회’는 2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이틀간 전국 곳곳에서 찾은 예비 대리점주 수백 명과 대리점 개설을 위한 상담을 펼치게 된다.
전체 모집 브랜드 20개 가운데 이미 상당수가 참가 의사를 밝힌 상태에서 ‘데상트골프’ ‘까스텔바작골프’ ‘캘러웨이골프’ ‘헤지스골프’ ‘라푸마’ ‘원더브라’ ‘스베누’ ‘지오투’ ‘TNGT’ ‘나인걸’ ‘플러스에스큐’ ‘르퀸화이트’ 등이 참가 조건을 놓고 조율 중에 있다. 이번 행사에서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은 유통가에서 골프 브랜드의 관심이 높다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골프 브랜드의 참가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론칭한 ‘데상트골프’와 ‘까스텔바작골프’는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기도 전에 대리점 문의가 몰려 상반기 유통망 목표를 일찌감치 모두 마친 브랜드다.
또한 상반기 오픈 매장들 매출이 기대 이상으로 안정적인 결과를 보이자 대리점 상담 전화는 더욱 늘고 있다. 이들 두 브랜드는 올 하반기와 내년 서울 및 수도권에 보다 유통망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대리점 개설 상담회 참가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캘러웨이골프’와 ‘헤지스골프’도 각각 상반기 전년대비 높은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캘러웨이골프도 최근 오픈한 매장들의 매출이 1억원대 육박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헤지스골프’도 전년대비 60% 신장해 주목받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는 최근 대리점 강화를 위해 신상품 물량을 크게 늘리고, 고객 유입을 위한 이월 상품 공급도 대폭 증가시켰다. 또한 마진까지 상향 조정했으며, 가격대는 낮추고, 디자인 부분도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강화하는 등 최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공격적인 대리점 강화에 나선 상태다.
또한 언더웨어 분야에서 독주하고 있는 ‘원더브라’, 폭발적 성장으로 슈즈계 뉴스타 대열에 오른 ‘스베누’ 등이 참가 예정이어서 신선하고 강한 브랜드를 찾는 점주들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나아가 그간 정비를 모두 마치고 남성복 대리점 시장에 재도전하는 ‘TNGT’ ‘지오투’ 등이 참가해 풍성한 브랜드 구성을 보일 전망이다. 또한 패션인사이트는 요즘 여성복 업계 대리점 강자인 ‘나인걸’ ‘플러스에스큐’ ‘르퀸화이트’에도 참가를 요청한 상태로 이들 브랜드가 참가할 경우 행사장 전체는 더욱 활력이 넘칠 전망이다.
최근 가두점 여성복 중 66~99㎡ 정도의 매장 크기에서 1억원대 매출을 보이는 브랜드가 바로 ‘나인걸’ ‘플러스에스큐’ ‘르퀸화이트 등이다. 따라서 글로벌 SPA브랜드와 온라인 시장의 강세 속에 흔들리지 않고 발전하는 브랜드에 대리점주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세텍 전시장 3관 패션리테일페어에 참가하는 핸드폰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디자인스킨’, 잡화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액센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스위브’, 캐주얼 슈즈 편집숍 ‘스닉솔’ 등도 대리점 모집에 나서 적극 상담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오는 7월 15~16일 전국 곳곳의 대리점주들이 앞으로 시장을 주도할 유망 브랜드를 만나기 위해 서울 세텍 전시장에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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