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상반기 주문량 TOP은?

2015-06-16 00:00 조회수 아이콘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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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홈쇼핑 상반기 주문량 TOP은?






상위 10위권에 뷰티·패션상품 9개 포진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집계한 올 상반기 주문량 상위 10개 브랜드 중 뷰티·패션 상품이 9개를 차지했다. 

롯데홈쇼핑은 올 1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순 주문수량 기준) 판매 상위 10개 제품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90%가 패션·뷰티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 중 ‘아카이브56’, ‘조르쥬레쉬’ 등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상품이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상반기 히트상품 상위권은 커버 메이크업 제품이 휩쓸었다. 

1위는 작년 12월 롯데홈쇼핑이 단독 런칭한 ‘아가타’의 파운데이션 제품으로 방송 총 8회 매진에 매출액 120억원, 총 판매량 16만8,300개를 기록했다.  

2위 역시 ‘아이오페’의 스킨 커버제품인 에어쿠션이고 이어 ‘제니하우스’의 퍼펙트스킨 프로 커버 파운데이션이 12만개 판매고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6위는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인 ‘시크릿에이지’의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퍼펙트 피니쉬크림이다. 

패션 상품으로는 백화점 입점 브랜드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전개한 여성복이 인기를 모았다. ‘꾸즈’의 경우 백화점과 동일 상품을 판매했고, ‘리안뉴욕’은 서브 브랜드 ‘더 리안뉴욕’으로 각각 3위와 9위에 올랐다. 2009년 런칭 이후 여성화 부문 1위를 놓치지 않은 ‘메쎄’의 여성화가 5위다. 

7위를 차지한 ‘아카이브56’의 경우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이태리 공장에서 생산한 데님 브랜드다. 데님팬츠, 티셔츠, 린넨 셔츠 등 총 8만7,900장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8위도 단독 기획 브랜드인 ‘조르쥬레쉬’의 여성의류다. 

뷰티, 패션 브랜드 외에 유일하게 10위에 든 제품은 유명 요리사의 이름을 딴 ‘에드워드 권’ 가공식품이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올 상반기는 단독 운영하는 패션·뷰티 아이템이 독보적인 인기를 얻었다. 유명 브랜드 라이선스 체결,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상품에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앞으로도 시대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제품 개발로 차별화 된 패션전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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