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심원’, 중국 발판 글로벌 시장으로
갤러리에이엠(대표 정경일)의 아티스트 패션 브랜드 ‘육심원’이 중국인의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육심원’은 아티스트 육심원씨가 자신의 일러스트를 활용해 런칭한 패션잡화 토털 브랜드로 가방, 핸드백을 중심으로 팬시, 시계, 리빙 등을 전개하고 있다. 단순한 상품이 아닌 대중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브랜드를 추구한다.
2005년에 런칭한 ‘육심원’은 직영점인 인사동점, 삼청점, 가로수길점과 롯데 본점 등 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내수보다 해외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11개 면세점에 입점해 있으며 2013년 싱가포르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을 노크했다. 특히 지난해 중국에서 스타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기 시작했고 장나라가 출연한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를 통해 브랜드가 인기를 얻으며서 중국인들에게 핫 브랜드로 부상했다.
올해는 중국 법인을 설립하고 상하이의 Huaihai Zhong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고 Kerry Center, Luxville에 입점하는 등 럭셔리 마켓을 공략하고 있다. 또 베이징, 홍콩, 앙코르와트에도 매장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갤러리에이엠은 ‘육심원’이 해외 마켓에서의 성장 속도가 빠른 만큼 올해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역점을 두고 상품 다양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코스메틱 라인을 추가로 런칭했는데 핸드크림 외에도 7~8월 경 립크레용 등 색조 라인을 정식으로 런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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