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패션업계 실무자 능력향상 워크숍 실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한국백화점협회(회장 이원준)는 오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2박 3일 간 용인소재 신흥양지연수원(구 LF이룸연수원)에서 백화점·패션업계 실무자 50여 명이 참여하는 능력향상 워크숍을 실시한다.
본 워크숍은 지난 2013년 한국패션협회와 한국백화점협회가 체결한 MOU에 따른 공동사업의 일환이다. 연 2회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 대표 및 상품본부장과 패션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상생협의회가 개최되며, 이 자리에서 양산업에서 종사하는 실무자들 간의 인적 교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됨에 따라 작년부터 백화점 바이어와 협력업체 간의 실무자 능력향상 워크숍이 연 2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4일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아래 한국패션협회가 주최한 '제8회 글로벌패션포럼'의 주제 '옴니채널시대:고객 몰입을 통해 다시 시작하자'의 내용을 토대로 고객 전략, 라이프스타일형 옴니채널, 요우커 전략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백화점·패션업계 실무자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통해 제조·유통 간 교류 활성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협회는 동 워크샵 개최를 계기로 향후 제조·유통 실무자 간의 교류를 통해 사업다각화에 필요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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