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안전화로 산업안전시장 진출
MEH(대표 한철호)의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안전화 사업을 전개하며 산업안전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밀레’는 안전화 전문기업 지엔텍(대표 윤영선)과 17일, 상암동에 위치한 ‘밀레’ 본사에서 안전화 사업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밀레’는 다양한 작업 환경에 따라 걸맞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분화 했으며, 오는 9월 10종의 안전화를 선보인다. 또한 향후 안전대, 안전모, 안전조끼 등 다양한 안전용품 출시도 준비 중에 있다. 특히 안전화는 핵심적 기능이 등산화와 유사해 ‘밀레’만의 축적된 아웃도어 기술력을 활용할 여지가 충분해 사업 전개를 결정했다고 ‘밀레’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안전화는 견고한 내구성과 충격 완화 기능 등 착화자의 안전이 최우선 요소라 날씨 및 트렌드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생산과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밀레’는 매년 평균 10%의 시장 성장 추세를 보이며 현재 연간 2,000억 원 규모의 안전화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향후 5년 이내 300억 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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