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가방, 여름 토트백 인기 상승

2015-06-22 00:00 조회수 아이콘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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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주얼 가방, 여름 토트백 인기 상승






백팩이 주력 상품인 캐주얼 가방 브랜드들이 여름 토트백으로 새로운 수요 찾기에 성공했다.
 
지난 2~3월 신학기 시즌 백팩 판매에 주력했던 캐주얼 가방 브랜드들은 5~6월 토트백 판매 호조로 매출 상승효과를 얻고 있다. 
 
‘윌리콧’은 이번 여름 다양한 디자인이 에코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윌리콧’은 심플한 디자인의 제니백팩으로 신학기 시장을 선점한 데 이어 이번 여름 라인을 확장하며 라이프 컬처 라인으로 에코백 물량을 대폭 늘렸다. 3~4만원대의 ‘윌리콧’ 에코백은 로고 타입, 플라워 패턴, 일러스트, 스트라이프 등 50여가지의 다양한 디자인을 제안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캉골’은 여름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심볼 로고 토트백이 지난 봄부터 인기를 얻어 리오더를 반복, 현재까지 10만장 누계 판매고를 기록했다. 솔리드 컬러에 심플한 디자인이 인기 비결이다.
 
‘HTML’은 비스타, 하바나, 알로하, 라인, 타이디 등 총 다섯가지 모델의 토트백을 출시했다. 탈부착 가능한 숄더끈이 있어 크로스백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모델 비스타의 경우 지퍼를 통한 외부 확장 기능을 갖춰 실용성을 높였다. 
 
한편 스트리트 캐주얼 온라인숍 ‘무신사’에서는 ‘커버낫’, ‘비욘드클로젯’ 등 의류 브랜드의 에코백이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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