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NBA 유니폼 독점 공급 계약 체결

2015-06-23 00:00 조회수 아이콘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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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NBA 유니폼 독점 공급 계약 체결






프로 농구 글로벌 비즈니스 본격화


아디다스가 오는 2017년을 끝으로 반납키로 한 미국 프로농구협회((NBA)와의 유니폼 등 제품 독점 사용권이‘나이키’에게 돌아갔다. 

‘나이키’는 오는 2017~18 시즌부터 8년간 NBA 유니폼과 로고 등 관련 제품에 대한 독점 계약을 NBA와 체결했다. 이로써‘나이키’는 NBA를 비롯 여성 프로 농구의 WNBA, 미국 올림픽 농구 대표팀 USA 바스켓 볼 등 미국 농구 시장의 주요 공급 루트를 대부분 장악하게 됐다.

당초 이번 계약에는 아디다스가 불참 의사를 밝힌 가운데‘나이키’와‘언더아머’의 경쟁을 점쳐졌지만 예상과 달리 손쉽게‘나이키’손이 올라갔다.‘나이키’가 지불한 계약 체결 금액은 13억 달러로 알려졌다.

‘나이키’의 지난해 농구 부문 매출은 31억 달러. 전체 매출의 11% 비중을 점했다.

‘나이키’는 이번 NBA와의 파트너십 계약을 계기로 중국 시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나이키’와 NBA가 공동으로 중국 농구 붐 조성의 흥행에 나선다는 것이다. 이번 계약은 NBA 글로벌 비즈니스의 출발을 알리는 첫 신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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