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패션의 완성은 여행구 !

2015-06-24 00:00 조회수 아이콘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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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패션의 완성은 여행구 !






여행구 브랜드들이 7월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신제품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메르스 여파로 여행 시장에 찬바람이 불었지만 최근 진정 기미를 보이면서 여름 휴가시즌을 겨냥해 기능성은 물론 패셔너블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쌤소나이트’는 프레임 타입의 캐리어 트루프레임을 새롭게 출시했다. 미래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 구성, 스타일리시한 음각 패턴 등이 특징인 트렌디한 하드 캐리어다. 특히 지퍼 대신 장착된 울트라슬림 프레임이 핵심 포인트로 프레임 두께를 최소화해 경량성이 우수하다.

‘쌤소나이트’는 트루 프레임 출시를 기념해 ‘모나미’와 협업, 트루프레임과 동일한 컬러와 디자인이 반영된 고급 볼펜을 제작해 구매고객에게 증정한다.

‘수잇수잇’은 이번 춘하시즌 제품으로 지브라, 하운드투스, 보태니컬, 크로커다일 등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그 중 블루, 오렌지 컬러의 지브라 패턴은 시원한 컬러와 독특한 패턴을 결합한 것은 물론 가죽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수잇수잇’은 예능 프로그램 PPL, 연예인 화보 등의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닷드랍스’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시즌에도 화려한 컬러를 포인트로 디자인할 수 있는 별 패턴, 화살표 등의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스웨덴 여행가방 전문브랜드인 ‘에픽트래블기어’는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런칭해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견고한 품질, 기능성의 여행용 캐리어를 선보이며 있다.

LF는 ‘라움보야지’를 런칭해 연예인 캐리어로 불리는 도트무늬 디자인이 특징인 ‘닷드랍스’와 구겨진 독특한 디자인의 이탈리아 여행가방 ‘크래쉬 배기지’, 20년 이상의 헤리티지를 지닌 벨기에 캐주얼&비즈니스백 전문 ‘헤드그렌’, 자연주의 덴마크 브랜드 ‘인터쥬’ 등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였다. 특히 하반기 ‘헤드그렌’을 공식 런칭하며 여행을 위한 캐리어 라인도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트래블메이트(대표 김도균)는 지난달 논현동에 여행용품브랜드 ‘트래블메이트’의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30억원의 매출액과 8억5,000만원대 이익을 거두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상반기 인천국제공항점을 오픈하는가 하면 하반기 현대 판교점에 신규점을 오픈할 계획으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오그램’ 역시 독특한 프린트의 캐리어로 주목받고 있다. 이 브랜드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기능성까지 갖춘 캐리어와 트래블 백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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