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할인점 매출 부진, 백화점 보합
지난 7월 대형 할인점 매출이 소폭하락했고 백화점은 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산업자원부는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 3사의 7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으며 백화점 3사는 명품 매출 호조에 힘입어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상품군별로 보면 대형마트는 가전문화가 9.8% 증가한 것를 제외하고 잡화 -10%, 의류 -5.6%, 스포츠 -8.6%, 가정생활 -8.1%를 기록했다.
백화점은 명품 12.4%, 잡화 4.4%, 아동/스포츠 5.3% 신장했고 여성정장 -4.3%, 영캐주얼 -3.6%, 남성복 -2.9%로 역신장했다.
한편 대형마트와 백화의 구매 객수는 감소했으며 구매 단가는 대형마트는 감소, 백화점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패션채널(2007.8.21/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