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섬유, 특수 화섬 6.47% 성장 전망

2015-06-24 00:00 조회수 아이콘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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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섬유, 특수 화섬 6.47% 성장 전망






가벼운 소재, 보호 장비 등 수요 증가


아라미드, 아태 지역 크게 성장 전망


유리섬유 및 특수 화학섬유 마켓이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달라스의 마켓 리서치 기업 마케츠앤마케츠의 최근 분석에 의하면 첨단 소재인 유리섬유 (glass fiber)와 특수 화학섬유 분야가 2015년에서 202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6.47 퍼센트로 142억4000만 달러의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시장은 특히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소재의 최종 산업 시장인 방호복, 강화 및 보강 재료, 탄도방호 소재 등의 산업이 이 지역에서 특히 성장할 추세이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가벼워진 소재와 안전과 보안을 위한 소재의 수요가 나날이 늘어낢에 따라 유리섬유나 특수 화학섬유의 수요가 증가하게 될 것이라 전했다. 유리 섬유 및 특수 화학섬유의 현재 가장 큰 마켓은 방호복, 탄도방호, 자동차 산업 등이다. 조선용 자재, 의료용품, 스포츠 장비, 풍력 에너지 생산 라인, 압력용기, 강화 물질 자재 등이 또한 유리 섬유와 특수 화학 섬유의 큰 시장이다.
이와 같은 시장에서 쓰이는 대표적인 화학섬유는 아라미드, UHME 폴리에틸렌, POA 등이다.
유리섬유는 유리를 매우 가는 섬유 형태로 추출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가벼우면서 성질이 우수하고 강하여 신소재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탄소 섬유보다 내구력이 조금 떨어지나 유연성이 훨씬 더 뛰어나고 원자재가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유리섬유와 특수 화학섬유의 주요 제조사로는 AGY, ASM 인터내셔널, 3B 파이버글라스, 싸이텍(Cytec), 듀퐁, 하니웰, 주시, 미쓰비시 레이온, 오웬스 앤 PBI 등이 있다.
유리섬유와 특수 화섬 분야에서는 현재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기업들이 계속해서 투자를 하고 있다.
특수 화학섬유 시장은 다가올 몇 년 새 특히 남미에서 높은 성장률을 나타낼 것이라 보고서는 전했다. 아라미드의 경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높은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지역에서 진행 중인 응용 산업 발전과 인프라의 발전이 기인하게 될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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