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잡화 트렌드 아이템은?
패션 액세서리를 대표하는 슈즈와 가방과 모자..여성 소비자를 공략하는 올 여름 핫한 아이템은 청키힐(chunky heels) 샌들과 '바오바오 스타일' 가방 및 클러치, 그리고 페도라다.
사진에서 처럼 슬릿진(찢어진 데님)과 함께 보이프렌드룩이 인기를 끌면서 매니시한 룩을 완성시켜주는 잡화 아이템이 바로 클러치와 파나마햇이다.
레트로 영향을 타고 투박하고 뭉툭한 굽(청키힐) 스타일의 샌들은 편안함과 키높이를 동시에 실현해주는 기능성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컬러는 블랙 & 화이트가 기본 이지만 메탈릭 실버& 골드& 컬러 믹스도 많이 찾는다.
청키샌들 중 3cm 정도의 플랫폼 굽은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으며 넓은 스트랩으로 발을 감싸줘 착용감이 편안하다.
여름철 마다 단골도 등장하는 챙모자중 화이트 & 블루 페도라 등 색상이 더욱 과감해졌다. 올해 1970년대 룩이 유행하면서 당시 신사들의 전유물이었던 화이트 워시 파나마 모자가 올해 여성들에게 많이 착용되고 있는 것. 특히 화이트 페도라는 패션리더들에게나 가능했던 아이템이나 올 여름은 팔로워까지 확산됐다는 점이 주목된다.
플리츠에 이은 이세이미야케의 성공작은 바로 '바오 바오(BAO BAO)'백일 것이다. 이미 3~4년전부터 해외 직구 등을 통해 인기를 끌던 '바오바오'백은 '바오바오st'라는 이름으로 공공연히 짝퉁 판매가 이뤄지고 있을 정도로 그 유니크하면서 실용성에 여성들이 매료된다.
작은 삼각형 유닛으로 만들어져 움직임에 따라 모양 변화가 자유롭고 경쾌한 '바오바오' 스타일은
유니크한 오버사이즈 쇼퍼백스타일부터 다양한 클러치들까지 호응이 높다. 이번 시즌 신상품 미네랄 쇼퍽백은 펼쳐졌을 때에는 종이처럼 납작하지만, 물건을 넣으면 그 부피에 따라 자유자재로 입체적인 모양을 만들어내는 독특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또한 반으로 접어 클러치로도 연출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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