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프렌치’ 유통 개설 순조
롯데 잠실·안양점 입점, 대리점 월매출 7천만원
서연어페럴(대표 도승호)의 프렌치 컨템포러리 컨셉 편집숍 ‘에스티프렌치(St.Frenchi)’가 백화점 팝업스토어의 선전에 힘입어 순조롭게 유통망을 확보했다.
서연은 올 3월부터 이 달까지 롯데백화점 거의 전 점포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당초 계획은 상반기 백화점 주요점 몇 곳에서 마켓테스트를 벌이고 가을부터 백화점 정식 입점을 추진하는 것.
하지만 롯데 영등포점에 낸 첫 팝업스토어에서 단 5일 만에 3,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후 곧 바로 롯데 강남점에도 발탁돼 일평균 평일 200만원, 주말 500만원의 매출을 냈다.
영플라자 울산점에서는 객단가를 한층 끌어올려 평일 400만원, 주말 700만원대, 7일 간 총 3,8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청량리점에서는 일평균 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현대 울산점에서 2주간 매출 1억원을 돌파, PC 내 매출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매출파워를 보이면서 지난 23일 롯데안양점에 첫 백화점 정상매장을 냈고 다음달 1일에는 롯데 잠실점 입점이 확정됐다.
‘장사가 잘 된다’는 입소문을 타고 대리점 문의도 이어져 사업 계획에 없던 대리점 개설도 시작했다.
1호점인 경북 포항점은 이달에 19일 현재 4,500만원, 월말까지 매출액 7,000만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어 오픈한 군산점도 같은 기간 4,300만원을 올렸고 이달말 대구점이 오픈한다.
‘에스티프렌치’는 올 해 백화점 매장 10개와 대리점 10개, 총 20개점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볼륨화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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