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 신규 입점 브랜드는?

2015-06-29 00:00 조회수 아이콘 1493

바로가기

 롯데월드몰, 신규 입점 브랜드는?






롯데자산개발(대표 김창권)에서 전개하는 잠실 롯데월드몰이 오픈 1년이 채 안된 상황에서 MD에 변화를 준다. 지하1층 몇개 매장이 자리를 비우고, 라이프스타일 영스트리트 등의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YK038(대표 권순영)에서 전개하는 「YK」와 코데즈컴바인(회장 박상돈)의 「코데즈컴바인」이 자리를 비웠다. 

「YK」는 캐주얼 브랜드 「흄」과 의류와 라이프스타일을 한 데 모은 「YK」의 복합매장을 선보인 바 있다. 「코데즈컴바인」은 남성 여성 아동 이너웨어까지 전 라인의 복합매장으로 오픈했었다. 현재 법정관리 중인 두 회사의 사정에 따라 매장을 비우게 됐으며 그 자리에는 새 브랜드가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기존 「YK」 매장에는 티앤제이(대표 이기현)의 스트리트 편집 브랜드 「트위」가 자리잡게 된다. 또 「코데즈컴바인」이 빠진 자리에는 기존 같은 층에 영업 중인 캐주얼 브랜드 「지오다노」가 이전하기로 했다. 두 매장은 현재 공사에 진입했으며 7월 초부터 중순 중 오픈을 앞두고 있다. 

기존 「지오다노」 자리에는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에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버터」의 입점 소식이 들려온다. 한 패션계 관계자는 "지하 1층 외에 1~3층까지의 패션 MD 변화는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빅 브랜드의 경우 4~5년 장기계약이 많기 때문이다"라며 "잠실 롯데월드몰이 1년 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있지만, 현재 진행 중인 123층까지의 공사가 완료되면 시너지가 배가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